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텀블 팝 (문단 편집) === 보스 몬스터 ===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BC%AD%C4%BF%BD%BA_%BA%B8%BD%BA.jpg]] 모스크바 성 바실리 성당 - 거대 광대 풍선 여러개를 몸에 매달면서 움직인다. 폭탄으로 저글링을 하면서 한두개씩 날리는데, 이 폭탄은 일정시간 뒤에 터지며, 빨아들이는 것이 가능하다. 폭탄을 3개이상 빨아들여 빨리 쓰러트리는 것이 중요. 3층에서 자리잡고 가만히 서서 빨았다 쐈다만 반복해도 위험 없이 무난하게 잡을 수 있다. 참고로 폭탄은 소형 몹마냥 바로 빨려들어가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좀 지속하고 있어야만 제대로 빨려들어간다. 또한 일반 적들에게는 있는 스턴 개념이 없기 때문에 흔들기 꼼수로 한번에 빨려들어가지도 않는다. 참고로 폭탄을 빨아들인 채로 접촉/오버히트사망할 경우 안에 들어있던 폭탄들은 전부 터져서 없어진다. 보스 러시 순서는 4번째.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B7%A5%C7%C1%C0%C7_%B8%B6%BD%C5_%BA%B8%BD%BA.jpg]] 기자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 램프의 거인(지니) 램프 속에서 나오면서 등장한다. 움직이면서 미라를 불러내거나 입에서 파이어볼을 발사한다. 패턴이 일정하지 않은 편이라서 뉴욕 문어, 파리 로봇과 함께 비교적 어려운 보스. 참고로 하체 부분에도 판정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파이어볼은 옆이나 아래로만 떨어지기 때문에 맨 윗층 좌우 끝 구석에서 쏴대면 비교적 안전한 편, 하지만 미라를 불러낼 때 휘두르는 손에도 판정이 있어서 윗층 끝에 있어도 가끔 끝까지 다가와 손을 펼쳐서 공격하기도 한다. 이걸 조심해야 한다. 보스 러시 순서는 6번째.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B7%CE%BA%BF_%BA%B8%BD%BA.jpg]] 파리 개선문 - 거대 우주선 등장 시 손 6개를 발사하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다가 땅으로 급하강하는 패턴이 있다. 몬스터는 소환하지 않으나 손을 빨아들이는게 가능해서 이걸로 보스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손은 화면에 3개 이하로 남으면 중앙으로 날아와서 추가로 발사한다. 손은 모스크바 보스의 폭탄과 마찬가지로 스턴의 개념이 없어서 지속해야지만 빨아들일 수 있다. 단 접촉/오버히트사망하면 빨아들였던 손은 그대로 다시 맵을 활개친다. 맵 전체에 완전한 안전지대가 없어 계속 피해다니면서 싸워야 하고 보스의 이동 패턴이 일정하지 않은 편이라서 비교적 어려운 보스에 속한다. 참고로 본 스테이지의 적 테마가 기계로봇인건 실제 프랑스가 항공우주산업이 발달된 나라인걸 감안한 설정으로 추정.[* 미국의 [[보잉]]과 함께 전세계 여객기 시장을 양분하는 [[에어버스]]사의 본사가 프랑스 [[툴루즈]]에 있다.] 보스 러시 순서는 5번째.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B9%AE%BE%EE_%BA%B8%BD%BA.jpg]] 뉴욕 자유의 여신상 - 거대 문어 거대한 문어이며, 바다속에서 등장한다. 바다 속에 들어가서 문어 졸개를 소환하거나 다리를 꺼내 공격한다. 다리는 갑자기 올라와서 가만히 있을 수 없는데다 공격도 막아낼 수 있고, 소환되는 문어 몹도 보스 스테이지의 블록 간 간격이 좁아서 졸개가 한칸위로 올라가면 2칸 위에 있어야 피할 수 있어서 이 부분에서 손이 더 가게 만들기 때문에 은근히 체감 난이도가 높은 보스. 공격 대상인 문어 머리 본체는 따로 공격 패턴이 없다. 보스 러시 순서는 1번째.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C8%AD%BF%B0%B7%E6_%BA%B8%BD%BA.jpg]] 리우데자네이루 그리스도 상 - 파이어 드래곤 불속에서 등장한다. 입에서 불덩이 몬스터를 소환하는데, 3마리 가량 소환하기 때문에 이걸 빨아들여 처음부터 한번에 2데미지를 줄 수 있다. 건전지를 먹었다면 더욱 쉽다. 그외에 앞으로 돌진하는 패턴이 존재한다. 패턴이 완전히 고정되어있어 이걸 알고 2층 가운데 발판에서만 왔다갔다하면서 잡을 수 있다. 패턴을 외우면 남극 스테이지의 눈사람 보스 이상으로 가장 쉬운 보스로 변한다. 보스 러시 순서는 2번째.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B4%AB%BB%E7%B6%F7_%BA%B8%BD%BA.jpg]] 오로라 뜬 남극 - 거대 눈사람 가장 쉬운 보스. [* 이 때문인진 몰라도 난이도 설정을 Hardest로 설정해 놓으면 나머지 보스들(달마 제외)은 체력이 12칸인데 이 보스는 13칸으로 나온다.] 패턴이 움직이면서 진동 일으키는 것이 전부다. 진동이 발생하면 화면 상단에서 눈사람 몬스터와 털복숭이 몬스터가 소환되므로 그것으로 공격하자. 체력이 줄어들때마다 몸의 부위가 하나씩 떨어져나가며, 마지막에는 머리만 남아서 움직인다. 맨 윗층에서 졸개를 빨아들여 내려보내기만 해도 잡는다. 대신 몸통이 하나씩 날아갈 때마다 반동으로 좀 더 높은 점프를 하는 패턴이 있어 간혹 이 때문에 맨 윗층에 있어도 뛰어다니는 보스의 머리 끝에 맞아 잔기 하나를 날리는 경우도 생기므로 주의. 보스 러시 순서는 8번째. 참고로 1차전인 남극과 2차전인 보스러시에서의 스테이지 지형이 약간 다른데, 2차전에서는 1차전때 있던 3~4층 사이의 세로로 된 벽이 없어져있다.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BD%C4%B9%B0_%BA%B8%BD%BA.jpg]] 호주의 울룰루 = 에어즈 록 - 쌍두 거대 식인 식물 유일하게 보스가 둘이다. 그만큼 체력도 절반이다. 패턴은 플레이어를 향해 머리로 돌진하는 패턴과 입에서 작은 식인 식물을 뱉는 패턴이 존재한다. 보스 러시 순서는 7번째. 여담으로 보스 러시 순서가 7번째인 이유는 4번째 보스까지는 체력이 4, 5번째 보스부터 9번째 보스까지는 체력이 6이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한방에 죽는것[* 이 보스는 머리당 체력이 반비례된다. 그러므로 체력을 4로 하면 3마리이상 흡수시 머리 하나를 한방에 잡을수있다.]을 방지하기 위함인 듯하다. 머리마다 체력이 따로 설정되어있기 때문에 골고루(?) 때리면 체력 2에 머리가 2개 남아있는것을 볼 수 있다. 초반에 이 보스를 만날 경우는 보스의 목이 좀 짧아서 3층 끝에서 그냥 빨아들이고 뱉고만 반복해도 잡는데, 후반에 만날 경우 목이 좀 더 길어져서 3층 끝까지 닿기 때문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야 한다. 목의 길이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머리 한 개가 떨어지면 나머지 한 개는 거의 샌드백 수준이다. 또 하나의 머리가 떨어져 클리어 시 화면 중앙에 있는 뿌리의 움직임이 멈추면서 서서히 사라진다. [[고의미스]]를 실시할 스테이지를 꼽으라면 당연코 이 스테이지나, 월드 진행중에는 고의미스까진 동원하지 않으며 고의미스를 통해서 불리는건 최종 스테이지의 보스 러시 구간의 해당 보스다. 실제로도 맨 아래에 링크된 KRJ의 영상에서도 고의미스를 실행하는 곳은 보스 러시 구간에서 실행한다.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BF%C0%B6%D2%C0%CC_%C0%CE%C7%FC_1.jpg]]||||[[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BF%C0%B6%D2%C0%CC_%C0%CE%C7%FC_2.jpg]]|| 일본의 후지산 - 거대 오뚝이([[다루마(장난감)]]) 등장시 맵 위에서 쾅 하고 내려온다. [[다루마오토시]]를 모티브로 한 보스로 대가리 부분 턱에 악(惡)자가 쓰여져 있고 머리 아래 몸체가 4개 있는데 이 몸체를 전부 없애기 전까지는 그냥 눈사람처럼 진동을 일으키며 움직이기만 하고 머리는 [[무적]] 상태. 이 몸체를 다 부수면 머리에서 팔과 다리를 꺼내면서 맵을 점프하면서 이동한다. 이 때 뻗는 팔에도 타격판정이 있으니 주의. 몹은 눈사람처럼 맵에서 소환되며, 특정적인 공격패턴은 없다. 여담으로 일본맵을 초반부에 갈경우, 다른 보스와는 달리 체력이 유일하게 3[* 다른 보스는 전부 초반기에 체력이 6이다. 하지만 이 보스도 중반기부터는 체력이 다른 보스와 같아진다.]이다. 아무래도 밸런스 방지 때문인듯하다. 보스 러시 순서는 3번째.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BF%DC%B0%E8%C0%CE_%BA%B8%BD%BA.jpg]] 우주 - 거대 외계인 로봇 디자인의 모티브는 1952년 [[미국]]에 출몰했다는 [[플랫우즈의 몬스터]]. 우어우어우어웅 소리[* 이 소리의 정체는 손에서 광탄을 생성하는 소리임과 동시에 이집트 스테이지의 보스인 지니가 소환될 때 나오는 소리이기도 하다.]를 내며 움직인다. 몬스터는 맵에서 소환되며, 패턴은 양손에서 발사하는 광탄 발사 뿐이지만, 덩치가 크고 보스 중에서 가장 빠른데다 불규칙하게 떠다니기 때문에 체감난이도는 밑에 서술할 박사보다도 어렵다. 보스 러쉬순서는 9번째. 램프의 거인과 비슷하게 옆과 아래로만 투사체를 쏘기 때문에 아래층보다는 맨 윗층 좌우 구석이 비교적 안전한 편이지만 가끔씩 거기까지 날아와서 비비기 때문에 갇혀죽을 수 있다. ||[[파일:external/62212a257d688283ce77cdc3f26ca417acfeabb0831fa787463373bd06831d4f.jpg]]||||[[파일:external/c5fcb527e5bf5bdedd2a7cd935b3be75f60cd0120264b60dea0402127e56b53d.jpg]]|| 달 - 박사 [[최종 보스]]. 웬 로봇을 타고 등장한다. 손을 발사하며 폭탄도 떨구고 콥터로봇까지 소환해서 더욱 짜증난다.~~그래봤자 발사와 동시에 4마리 전부 빨아들일 수 있다는 게 함정.~~ 여담으로 최종 보스라서 그런지 체력은 유일하게 10이다. 체력이 다 달면 폭발해서 죽는것이 아니라 비상용 조종기를 타고 빠져나와 파이어볼 4개를 대각선 방향으로 발사한다. 박사를 흡수하고 방출하면[* 단 재수없을 경우 흡수 타이밍에 박사가 파이어볼 발사 패턴을 시전했다면 분명히 빨아들였는데 빨아들인 좌표에서 플레이어를 찢고 나오는 파이어볼로 억까당해 죽는 경우가 아주 간혹 발생한다.] 박사는 한참 굴러다니다가 백기를 들고 항복한다. 그리고 엔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